정수빈,'안전하게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5 20: 43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두산 정수빈이 키움 김하성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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