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애타는 마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5 20: 28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2루 키움 장정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