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헤켄, '아내와 한국시리즈 관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20: 1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전 히어로즈 투수 밴 헤켄이 아내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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