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며 활짝 웃는 후랭코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19: 52

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후랭코프가 송성문을 내야땅볼로 처리 위기를 탈출하고 웃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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