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치는 포수 박세혁,주먹 불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19: 34

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박세혁이 3루타로 타점을 올리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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