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열광하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19: 21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