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투런포에 기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19: 13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투런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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