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박세혁 송구가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18: 50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2루 도루를 시도한 키움 서건창을 잡아내며 박세혁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