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두산 선발 후랭코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18: 45

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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