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1회 위기 넘기며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18: 41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3루에서 키움 브리검이 두산 김재환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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