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경기 준비하는 장정석 감독과 허문회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16: 20

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장정석 감독과 허문회 코치가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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