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찬스 놓치는 펑샨샨,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5 13: 16

25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펑샨샨이 1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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