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대표팀에선 절치부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4 15: 48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가졌다.
최정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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