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두산 모자 쓰고 한국시리즈 직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3 21: 3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가수 비(정지훈)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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