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위기 잠재우는 KK'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3 20: 55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조상우가 두산 오재일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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