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이게 바로 에이스의 클라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3 20: 54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6회말 1사 1,2루 마운드에 올라 김재환과 오재일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 위기를 넘긴 조상우가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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