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6회는 책임지고 싶었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3 20: 45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6회말 1사 1루 이승호가 페르난데스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강판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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