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에 아쉬워하는 이영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3 20: 34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6회초 연이어 안타를 맞으며 3실점 한 이영하가 로진을 바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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