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3 19: 58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키움 김혜성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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