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동점 투런포 오재일과 진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3 19: 47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동점 투런포를 날리고 박건우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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