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치고 세레머니하는 김재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3 19: 2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김재호가 안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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