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분위기를 가지고 오는 3루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3 19: 05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키움 송성문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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