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희생플라이로 선제점, 기선제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3 18: 44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1,3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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