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진 샌즈의 타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3 18: 38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이 키움 샌즈의 타구를 잡으려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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