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김태형 감독,'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2 23: 10

두산 베어스가 1차전에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1차전 승리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74.3%다.
경기에 앞서 키움 장정석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식전행사를 갖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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