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서건창의 타구를 처리한 김재호가 쥐가 올라 쓰러져 실려나가고 있다. /spjj@osen.co.kr
쥐가 나 들것에 실려 나가는 김재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2 21: 03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