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키움 김웅빈의 실책에 홈까지 파고 들며 키움 박동원에 앞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재호, '홈까지 파고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2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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