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김소니아,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1 20: 29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배혜윤과 삼성생명 김소니아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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