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들과 즐거운 시간 가진 터미네이터 주역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1 19: 48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할리우드 배우 가브리엘 루나,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팀 밀러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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