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두 명의 수비를 뚫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1 19: 46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김정은이 삼성생명 양인영과 배혜윤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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