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공 빼앗는 카이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1 19: 15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그레이의 공을 삼성생명 카이저가 빼앗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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