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장정석 감독, '분위기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1 14: 33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키움 장정석 감독이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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