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를 말려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20 20: 04

20일 오후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울산 강민수와 대구 세징야가 말다툼을 할때 세징야가 달려들자 선수들이 말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