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울산,'일촉즉발 신경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20 19: 32

20일 오후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이명재가 파울을 범한 뒤 대구 정승원과 울산 믹스가 신경전을 펼치며 선수들이 모이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