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문경은 감독,'과열된 경기 악수로 훈훈하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0 18: 21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신경전에 대해 사과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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