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주니오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20 18: 16

20일 오후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주니오의 패널티킥을 선방한 대구 조현우가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