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찬스 얻어내는 주니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20 18: 13

20일 오후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구 김우석의 파울로 울산 주니오가 패널티킥 찬스를 얻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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