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주 감독,'개막전 승리 놓쳐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9 18: 55

KEB하나은행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BNK전에서 82-78의 승리를 따냈다.
경기 종료 후 BNK 썸 유영주 감독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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