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스,'이건 내 공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9 18: 46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개막전 KEB하나은행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BNK 썸 단타스가 리바운드를 차지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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