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노수광 멋진 주루 플레이였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20: 2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에서 SK 정의윤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노수광이 득점에 성공하고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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