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파울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7 19: 4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SK 최정이 키움 샌즈의 타구를 몸날려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샌즈의 타구는 파울.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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