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김강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19: 2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SK 김강민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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