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요키시, '김강민 3구 삼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7 19: 1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에서 키움 요키시가 SK 김강민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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