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김강민,'충돌할 뻔 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18: 5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에서 SK 배영수가 키움 김하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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