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의 명성이 무색해진 박정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7 18: 53

17일 고척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박정권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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