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요키시 실책 미안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18: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김하성이 투수 요키시에게 실책을 사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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