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로 선수들 불러 모은 장정석 감독,'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18: 4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장정석 감독이 선수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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