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하는 김하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7 18: 3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김하성이 SK 최정이 유격수 땅볼 타구에 실책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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