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반드시 막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16 20: 15

16일 오후 경기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OK저축은행 신경섭의 강타를 연타를 막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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