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김강민,'우리가 디펜딩 챔피언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22: 38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10회말 SK 김강민이 안타를 날린뒤 유니폼에 새겨진 챔피언 글귀를 보여주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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